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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6/1- 6월의 시작, 아침 시작 타임 대광어 행렬은 죽여줬는데...
등록일 : 2024-06-01



간만에 폭팔적 대광어 입질에 히트 순간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불가할 정도로 말 그대로 죽여주는 순간...

새벽 도착하자마자 1시간 30분만에 대광어 12수,

나중에 알고보니 이 짧은 시간에 30수를 찍은 배가 있을 정도였습니다.

선수분들 있고

포인트 이동하지 않고 눌러 앉아 있으면

거진 6~8짜 대광어 30~40수는 찍는 흐름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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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외수질에서 다운샷으로 주종목 변경하고 원하시는 분은 외수질 병행으로 오늘의 아쉬움 채워보렵니다.

오늘 새벽에는 모터오일, 날 밝고는 핑크가 주효^^

나머지 조황 보고는 선장 신경쓰고 만들고는 있지만

한 박자 늦은 유튜브 동영상 조행기로 ....

♥박절하지 못한 선장이라

쭈갑 선비 사전 공지대로 5월 31일 마감치고,

미입금 예약건 삭제 > 6월 1일 예약 접수를 오픈하지 못하였습니다.

오늘 먼바다라서 통화도, 홈피 공지도 제대로 되지 못했습니다.

모든 비난 선장이 받겠습니다.

6월 9일 기준으로 미입금 예약건은

선장 지인이고 뭐고 간에

무조건 취소 후 새로 예약받겠습니다.

오늘 pc앞에서 예약위해 기다리셨던 분들께 죄송합니다.

모든 비난과 질책, 누구 핑계대지 않고 제가 짊어지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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