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11/11- 받쳐 주지 않는 기상 여건에 갑오징어가 관건이네요 | ||
등록일 : 2023-11-11 | ||
기막힌 물때의 오늘...
주의보 내린 어제의 거친 바다 영향인지 이런 날 답답한 조과의 돌파구는 역시 갑오징어... 갑오징어를 20여수 가까이 하신 분들은 윤달의 영향으로 아직도 찰박이들이 내만에 있는게 계속 확인되고 있습니다. 내일도 거친 바다여서 쉽지는 않겠지만 ■광고■ 중외만권 찰박이 사냥 함께 하실 분들 손들어 주세요^^ ===◆ 오천 해마호 예약안내 ◆=== 8월 이전 해마호 생새우 외수질, 광어 다운샷, 백조기 등 독선 출조 팀에 한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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